
저는
한 커머스의
팀 리더였습니다.
쉽게 팔리지 않던 제품의 판매 미션을 맡았습니다. 전략을 재정비해 1년 만에 15억 매출을 달성했고, 그 성과로 빠르게 C레벨 역할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8년을 현장에서 배우고 부딪히며 방향을 다져왔고, 확신이 생긴 순간, 꿈을 위해 회사를 떠났습니다.
왜냐하면 너드보드라는 비전을 찾았기 때문이에요.
지금부터 그 현장 경험과 비전을
들려드릴게요.

커머스에 있을 때
쇼핑몰 운영은 항상 바쁩니다. 할 일은 넘치지만 데이터는 흩어져 있고 의사결정은 늘 불확실했습니다. 도와줄 사수도, 함께 만들 개발팀도 없었습니다.

신규 고객과 재구매 성과를 명확히 보고 싶었지만, 데이터는 흩어져 있고, 성과 판단은 어려웠습니다. 방향을 잡아줄 사수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클릭 몇 번으로 대표님을
행복하게 해드려야지..’

2022년,
저희에게 이상한 제안이 들어왔어요.
어떤 COO분이 사무실에 찾아오셨어요. 안 팔리는 제품을 혼자 10억으로 만들어달라고.
실패해도 좋으니 마음껏 해보라고 하시면서요. 덧붙이시길, 퍼포먼스 마케터들이 다 도망쳤다고.

그런데 저희가 그 프로젝트를 수락했어요. 이상한 스타트업에서, 두 명이서 모든 걸 해냈습니다.
사진 촬영부터 리뷰 제작, 인터뷰, 메타 콘텐츠, 광고 셋업, 마케팅 인프라 구축, 앰플리튜드 설치까지. 누군가에게 넘길 수 없었어요. 다 직접 해야 했죠.
‘힘들었지만,
그 경험이 저희를 만들었어요.’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봤기 때문에 알아요. 쇼핑몰에게 필요한 건 그 숫자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거든요.
그래서 너드보드는 툴과 코칭을 함께 가져갑니다.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에서, 그 데이터로 매출을 만드는 것까지.
너드보드가
Outcome SaaS인 이유입니다.
매출은 두 곳에서 샙니다.
데이터가 들어올 때, 그리고
실행할 때.
그래서 너드보드는 두 개의 엔진을 붙였습니다.
앞단 엔진 — 전환API
먼저, 새는 데이터를 막습니다.
iOS 정책, 쿠키 차단, 광고 차단기. 브라우저 픽셀만으로는 구매 신호를 놓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부정확하면, 그 위에서 내리는 판단도 어려워집니다.
전환API는 서버에서 직접 구매 신호를 메타로 보냅니다. 장바구니, 결제 시작, 구매. 고객의 실제 행동을 더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앞단이 정확해야,
뒷단이 똑똑해집니다.
뒷단 엔진 — 에이전트 CRM
그다음,
그 신호로 대신 일합니다.
정확해진 데이터를 읽고, 세그먼트를 만들고, 캠페인을 예약하고, 쿠폰을 발급하고, 소재까지 만들어 발송합니다. 에이전트가 이 실행을 이어갑니다.
- 01수집전환API
- 02판단에이전트
- 03실행자동 발송
- 04매출다음 판단의 데이터
매출은 다시 데이터로 돌아와,
다음 판단을 더 똑똑하게 만듭니다.

- 실구매 ROAS
- 427%
- 총 실제 결제금액
- 1,605,000원
- 발송 성공
- 15,019명
- 전환
- 24건
숫자를 보고,
그 숫자로 다음 실행을 만듭니다.
“너드보드가
Outcome SaaS인 이유입니다.”
현장 경험 사례 · 앙투어솔레
이미 돌아가고 있는
몰이 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앙투어솔레. 전환API 픽셀을 심고 ‘구매 전체(purchaseAll)’ 신호를 서버 단에서 잡기 시작했습니다. 흩어져 있던 구매 데이터가 한곳에 모였습니다.
그다음은 에이전트의 몫이었습니다. ‘구매 2회 이상 & 최근 30일 미구매’ 같은 살아있는 세그먼트를 매주 새로 뽑고,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모두 당첨되는 토요일 복권’ 캠페인을 예약하고, 쿠폰 티어를 매주 바꾸고, 실물 제품컷 기반 소재까지 생성해 발송했습니다.
발송비 1.8만 원
주문 7건, 매출 37.8만 원
좁고 정확한 세그먼트로 실행한 캠페인의 결과입니다. 완판 제품 재입고 ‘설렘 시리즈’ 속보, 명절 장바구니 리마인드까지. 사람이 붙잡고 있어야 했던 흐름을, 에이전트가 세팅하고 굴렸습니다.
너드보드의 다음 이야기
MCP를 넘어, ACP로.
너드보드가 맥앱을 만드는 이유
대표님의 카카오톡에는 매일 수많은 질문이 도착합니다.
“이번 광고 성과 어때요?”
“이번 달 매출 목표, 가능할까요?”
“이 캠페인은 계속해야 할까요?”
데이터는 광고 플랫폼에 있고, 쇼핑몰에 있고, 스프레드시트에 있고, 팀원들의 머릿속에도 있습니다. 그 사이를 연결하고, 판단하고, 다음 행동까지 이어줄 존재가 필요합니다.
너드보드는 MCP로 AI와 데이터, 도구를 연결해왔습니다. 쉽게 말해, AI에게 ‘볼 수 있는 눈과 쓸 수 있는 손’을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도구를 사용하는 에이전트가 너드보드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맥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드보드는
ACP로 나아갑니다.
MCP가 AI에 데이터와 도구를 연결한다면, ACP는 너드보드 같은 앱과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너드보드 안에서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기고, 진행 상황과 결과를 확인하는 경험을 만들어가려 합니다.
앞으로 만들고 싶은
일하는 모습은 이렇습니다.
- 광고 에이전트가 성과 하락을 발견하고
- 분석 에이전트가 원인을 확인하고
- 콘텐츠 에이전트가 다음 소재 방향을 제안하고
- 대표님은 카카오톡에서 ‘이 방향으로 진행해줘’라고 결정하는 것.
대표님이 가장 자주 보는 카카오톡에서도 회사의 숫자와 실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우리 회사 안에 일하는 에이전트 팀을 두는 경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판단을 돕고,
팀의 실행을 앞당기는
AI 운영 시스템으로.
우리 몰 전용 CRM을,
에이전트가 세팅해드립니다.
앙투어솔레처럼, 전환API를 앞단에 심고 에이전트 CRM을 뒷단에 붙이는 전 과정을 진단·설계해드립니다.
맞춤 CRM 구축 상담 신청하기우리 몰 데이터 흐름 무료 진단 · 전환API 셋업 점검 · 에이전트 CRM 커스터마이징 범위 설계
너드보드 창업 스토리
옛날 옛적,
아이폰이 처음 세상에 나온 시절.
네이버와 오버추어가 등장한 그 날 —
‘정체된 경험’이라는 세계에 한 젊은 주니어, 세이비가 살고 있었습니다.
대학을 중퇴하고 검색광고의 세계에 뛰어든 공학도. 이것은 그가 마케팅 SaaS를 만들기까지의 여정입니다.
PART 1
험난한 신입 생활과 비합리적인 인센티브
월급 80만 원의 신입 마케터. 남들과 똑같은 콜 스크립트 대신, 공학도의 지식으로 물었습니다. “대표님, 지금 ROAS 몇 % 나오세요?” 3개월 만에 3천, 6개월 만에 6천만 원. 최우수 사원상까지. 하지만 돌아온 월급은 250만 원이었습니다.
성과를 내도 정당하게 받지 못하는 구조라면, 구조를 바꿔야 한다.
PART 2
종합대행사, 시야가 열리다
CPC 10원짜리 팝언더와 구글 리마케팅의 조합 — 유레카! 구글 애널리틱스를 만나고, 디자인에 눈을 떴습니다. ‘개미는 어떻게 자기 몸의 50배를 들 수 있을까’에서 착안한 개미 랜딩페이지. 그 클라이언트는 훗날 1,000억을 벌었습니다.
GA의 본질은 자바스크립트다. 마케팅과 기술은 결국 하나로 만난다.
PART 3
글로벌 프로젝트, 그리고 해고
독일 뷰티 브랜드의 GA 구축. 매체 데이터와 GA가 맞지 않아 모든 것을 수기로 입력하던 나날. 파이썬 자동화를 꿈꿨지만 보안 정책의 벽에 막혔고, 마이크로매니징 끝에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단순 작업이 아닌, 크리에이티브한 일에 집중할 수는 없을까?
PART 4
스타트업에서의 의도적 수련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고, 회고하는 사이클을 반복했습니다. 몰랐지만 그것이 스크럼이었고 애자일이었습니다. 팀은 시리즈A 50억 투자를 유치했지만, 정치와 지분 다툼 속에 협업과 투명함은 사라져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작은 단위로 쪼개서. piecemeal & center first
PART 5
매출 1억, 남지 않는 이익
신규 커머스에서 첫 달 3,000만 원,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돌파. 하지만 프로모션비·광고비·변동비를 다 계산하니 남는 게 없었습니다. 세이비는 광고를 멈추고, LTV와 CRM으로 방향을 완전히 전환했습니다.
“어제의 해결책이 오늘의 문제를 낳는다.” — 피터 센게
PART 6
숨은 현자들을 만나다
멘토들에게 거절당하던 어느 날, 리스트에 없던 멘토가 먼저 연락해왔습니다. 몰입의 네 가지 조건, 살아있는 프로토타입, 동기면담과 CRM의 연결. 세상을 보는 렌즈가 통째로 바뀌었습니다.
진짜 멘토링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렌즈를 바꿔주는 것.
PART 7
애자일 코치로, 팀과 함께
50개 이상의 팀을 만나며 팀 코칭과 퍼실리테이션을 수련했고, MCC 코치에게 3년간 정통 코칭을 사사했습니다. 혼자 매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비범한 팀을 만드는 것이 진짜 변화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팀과 함께.
그래서 세이비는,
너드보드를 만들었습니다.
엑셀 로데이터 수작업에서 해방되어 크리에이티브에 집중하도록. 메타 광고와 CRM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작은 팀이 기민하게 움직이며 실제 삶의 변화를 만들도록.
세이비는 오늘도 너드보드로 작은 실험을 이어갑니다.
여러분은 마케터로서 어떻게 훈련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여러분의 여정은 어떠한가요?